중국의 정의의 목소리를 지지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주선률(종소리)

남해중재안 정치적인 황당극에 불과하다⑤

2016년 07월 18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련며칠 국제사회 성원들은 필리핀 남해중재안의 이른바 판결에 분분히 태도를 표했다. 여러 나라 정부, 정계요인, 국제기구 관원들은 남해문제에서 중국의 립장과 주장에 분분히 지지를 표했으며 직접당사국이 담판과 협상을 통해 남해 관련분쟁을 해결할것을 호소했다. 유엔 공식 트위터는 성명을 발표해 상설중재재판소는 유엔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고 국제사법재판소도 동시에 성명을 발표해 국제사법재판소는 완전히 다른 기구로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른바 남해중재안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의를 지지하고 불법행위와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것이 뚜렷한 특점을 이루었다.

이번 중재안은 처음부터 필리핀의 일련의 위법행위와 불법요구의 기초에서 건립되였고 림시중재재판소는 합법성을 구비하지 못했으며 관할권이 없다. 이런 변질된 중재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멸시를 받아야 하는데 미국을 위시한 일부 국가는 보물처럼 떠받들고 제멋대로 과장했다. 13일, 미국 전 태평양사령관 블레어는 미국 국회 청문회에서 미국은 “응당 군사력량을 사용”하여 남해분쟁 도서에서 중국의 활동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일본 수상 아베는 몽골국을 방문하여 “남해중재에 대비한 7개국집단 성명”을 모색했다. 국제사회가 중국을 대대적으로 리해, 지지하고있는 상황에서도 극소수의 나라들은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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