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종심으로 인도해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재출발 추동해야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의 습근평총서기 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데 관하여(4)
2018년 01월 16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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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자아혁명을 용감하게 하고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것은 우리 당의 가장 선명한 품격이다. 전략적정력(定力)을 유지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종심으로 인도하는것은 새 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의 필연적인 요구이다.
“당의 정치건설, 사상건설, 조직건설, 작풍건설, 규률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제도건설을 그중에 관통시켜야 한다”, “견지하는가운데 심화하고 심화하는가운데 발전시켜 당내정치생태의 근본적인 호전을 실현하고 당의 창조력, 결집력,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강시켜야 한다”. 제19기 중앙규률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전반요구와 주요임무를 계통적으로 론술했고 새 시대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추진에서의 노력방향, 기본규칙과 기본경로를 제공했다. 습근평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려면 행장을 다시 정비하고 재출발하는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영원히 로상에 있다”는 집착을 가지고 “끝날 때가 없다”는 끈기를 내세워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이 기층에로 이어지고 종심으로 발전하도록 확실하게 추동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깊게 발전시키려면 당의 정치건설을 지도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공산당원의 정치령혼을 견고하게 할것을 요구한다.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말하는것은 우리 당이 맑스주의정당으로서의 근본요구이다. 대량의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당내 존재하는 여러가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말하면 정치건설이 연약하고 무력하며 정치생활이 엄숙하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한것과 관계된다.
바로 이러하기에 당의 정치건설은 당의 근본적건설이며 당의 건설방향과 효과를 결정한다. 이는 바로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첫째가는 임무로 삼고 당에 대한 충성을 무조건적인 정치표준, 실천표준을 삼을것을 요구한다. 이는 바로 공산주의 원대한 리상과 중국특색 사회주의공동리상을 견지하고 진정으로 리상신념이 마음속의 등대로 될것을 요구한다. 이는 바로 자각적으로 당규약을 존숭하고 정치생태를 정화시키고 “일곱가지가 있는”것을 두절하고 당내정치생활에서 엄숙하고 참답게 당성단련을 강화하고 정치능력을 단련할것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