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더욱 막중하고 더욱 간고한 노력을 들일 준비를 해야
-습근평총서기 “1.5”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데 관하여(4)
2018년 01월 09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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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하여 많은 새로운 력사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모든 어려움과 장애를 이겨낼 준비를 하여 우리 당이 확립한 위대한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1월 5일,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연구토론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여 반드시 더욱 막중하고 더욱 간고한 노력을 들일 준비를 하라고 전당에 충고하고 시간이 나를 기다리지 않고 조석을 다투는 정신으로 사업에 투신하라고 전당에 호소했다. 쟁쟁한 말마디, 간절한 부탁은 맑스주의집정당의 정치자각과 사명자각을 보여주었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19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결집시키는데 유력한 사상동원과 정신적고무로 되였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절대로 쉬운것이 아니며 북치고 징치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당의 18차대회이래의 지극히 평범치 않은 려정은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것은 절대로 쉬운것이 아니며 징을 치고 북을 두드리면 진입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표명해준다. 복잡다단한 외부환경과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는 국내형세하에서 당과 국가 사업이 이룩한 성과, 발생한 변화는 력사상 유례가 없는것인바 일부는 귀가 번쩍 뜨이게 하고 일부는 깊은 감명을 주며 일부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어느 하나도 실현하기가 쉽지 않은바 모두 거대한 정치용기와 정치담략이 소요되며 또한 모두 알심들인 계획과 완강한 의력이 소요된다. 전진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오직 더욱 막중하고 더욱 간고한 노력을 들일 충분한 준비를 해야만 영원히 태만하지 않는 정신상태와 용왕매진의 분투자태를 유지할수 있으며 그래야만 우리는 끊임없이 “설산”을 뛰여넘고 “랍자구(腊子口)”를 정복하며 새 시대의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