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강해지도록 추동하고 전체 인민이 사상신념, 가치리념, 도덕관념에서 단단히 한데 단합되는 것을 촉진시켜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데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전,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당의 선전사상사업을 잘할 데 대해 중대한 포치를 했고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중앙선전사상문화단위 간부와 종업원들은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했다. 여러 사람들은 연설정신에 사상과 행동을 통일시키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시키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선전사상사업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적으로 짊어지고 투지와 열정을 격려하고 담당소행을 고무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당의 리론현신이 전면 추진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와 중국꿈이 민심에 깊이 침투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과 중화우수전통문화가 광범하게 선양되였다… 18차 당대회 이래, 선전사상사업은 력사적 성과를 이룩했고 력사적 변혁은 실현했으며 전당, 전사회의 사상상에서의 단합통일이 더욱 공고해졌는바 선전사상문화전선은 자호감을 깊이 느끼고 더욱 고무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그뜻이 높고 심원하며 시야가 넓은바 ‘8.19’중요연설이후의 또 하나의 리정비적 의의가 있고 맑스주의 진리의 빛발이 넘치는 강령성 문헌이라고 중앙선전부 간부와 종업원들은 밝혔다. 연설은 ‘9가지 견지’로 당의 선전사상사업의 일련의 새 사상, 새 관점, 새 론단을 투철하게 총괄하고 선전사상사업에 대한 우리의 법칙성 인식을 새로운 높이에로 향상시켰으며 선전사상사업이 근본적으로 바로잡는데로부터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는 단계에로 나가는 돌격나팔을 정식으로 불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선전사상사업에 대하여 일련의 새 사상, 새 관점, 새 론단을 제출했는데 ‘로선도’가 명확하고 ‘방법론’이 유력하다. 선전사상사업은 발전전망이 밝고 능력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시기를 만났다.” 중국기자협회 국내사업부 부주임 심의병은 이렇게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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