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에 순응하고 기회를 파악하며 시대의 수요에 알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5년전의 가을, 습근평 주석은 서쪽으로 카자흐스탄, 남쪽으로 인도네시아까지 방문하여 선후로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해상실크로드’ 공동건설 즉 ‘일대일로’ 창의를 제기했다. 5년래 이 중대한 창의는 세계대세와 시대의 요구에 순응했고 각국의 가속화발전의 공동념원에 순응했으며 갈수록 많은 나라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8월 27일에 소집된 ‘일대일로’건설사업추진 5돐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5년래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이룩한 뚜렷한 성과를 계통적으로 총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직면한 새로운 정세, 새로운 임무를 과학적으로 분석했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심입하고 실속있게 추동하는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이 중요연설은 유리한 정세에서 전반국면을 총람하고 사상이 심각하며 내용이 풍부하며 ‘일대일로’건설사업을 더한층 추진하는 데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동하여 각국 인민에게 더욱 잘 복지를 마련해주는 데 전진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5년동안 손잡고 함께 전진하면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세계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입했다. 올해 7월까지 세계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건을 체결했고 체결범위가 유라시아대륙으로부터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지역, 남태평양지역에로 확장되였다. 5년래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우리 나라 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 수준을 대폭 제고시켰고 우리 나라 개방공간으로 하여금 연해, 하천연안으로부터 내륙, 륙지변경으로 연당되도록 추동하여 륙해내외련동, 동서량방향 상호공조의 개방의 새구도를 형성했으며 우리와 ‘일대일로’ 관련 국가들의 화물무역액은 루계로 5조딸라를 초과하고 대외직접투자가 600억딸라를 초과하여 현지를 위해 20여만개의 취업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우리 나라 대외투자는 글로벌 대외직접투자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엔진으로 되였다. 바로 국제인사가 지적한바와 같이 ‘일대일로’창의는 개발도상국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의 경제발전, 경제협력에도 의의가 중대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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