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전의 시대적 명제를 잘 대답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개막식에서의 습근평 주석 주제연설에 대하여
2018년 09월 06일 14: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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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 시대에는 한 시대의 주제가 있다. 한 세대에는 한 세대 사람들의 사명이 있다.
“평화발전은 요즘 시대의 주제이며 또한 시대의 명제이기에 국제사회는 응당 단결, 지혜, 용기로 력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시대의 명제에 대답하고 시대적 책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우리는 굳게 믿고 있다.”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세계발전의 대세에 대해 심각하게 분석하고 국제사회에 손잡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자고 호소했으며 이 시대 명제에 대해 대답을 주는 중국의 주장을 내놓았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인류의 전도운명을 관심하는 천하감정을 충분하게 보여주었고 인류를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하려는 력사적 책임을 충분하게 구현해주었다.
시대는 출제자이고 우리는 해답자이다. 요즘 세계는 한창 백년불우의 큰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바 세계 각국 인민의 운명이 오늘처럼 이렇게 긴밀하게 련결된 적은 없었다. 기회를 틀어쥐고 도전에 대처하려면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해야 하며 새로운 책임과 새로운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시대의 명제앞에서 중국은 인류를 위해 더욱 큰 새로운 기여를 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다.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손잡고 구축하고 글로벌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며 친선협력을 확대하고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나라와 나라 사이 왕래의 새 길을 걸어나가며 세계로 하여금 더욱 평화롭고 평안하고 인류 생활로 하여금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워지도록 할 용의가 있다.
글로벌관리체계를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에로 추동해야만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유리한 조건을 창조할 수 있다. ‘일대일로’공동건설은 글로벌체계변혁의 내적 수요이며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권리와 책임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의식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는바 글로벌관리체계변혁을 보완하는 데 새로운 사유와 새로운 방안을 제공했다. 시대의 명제앞에서 중국은 국제협력동반자들과 함께 ‘일대일로’를 건설할 용의가 있다. 우리는 이 국제협력의 새로운 무대를 통해 공동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증가하여 ‘일대일로’를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록색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로 되도록 건설해야 한다.
리념은 행동을 이끌고 방향은 출로를 결정한다. 최근년래, 국제력량대비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 신흥시장국가와 일련의 발전도상국들이 빠른 발전을 하며 국제영향력이 끊임없이 증가되고 있는데 이는 근대이래 국제력량대비중 가장 혁명적인 변화이다. 시대의 명제앞에서 중국은 글로벌관리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함께 토론하고 함께 건설하고 함께 향유하는 글로벌관리관을 견지할 것이다.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이고 글로벌발전의 기여자이며 국제질서의 수호자로서 국제사무에서 발전도상국들의 대표성과 발언권 확대를 지지했으며 글로벌관리체계중의 남방 부족점을 보완하는것을 지지했고 남남협력의 힘을 모으는 것을 지지했으며 글로벌관리체계가 더욱 형평성 있게 대다수 국가 특히는 발전도상국들의 념원과 리익을 반영하는 것을 추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