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서로 잘 료해한다면 만리를 떨어져있어도 이웃이 될 수 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설립 18돐에 즈음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우호 대가정의 새 친구와 옛 친구들은 북경에 함께 모여 ‘협력공생하여 손잡고 더욱 밀접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는 이 주제를 둘러싸고 중대한 행사를 함께 돕고 협력을 함께 의논하고 발전을 함께 도모하면서 중국과 아프리카 단결협력의 새로운 로정을 열었다.
“아프리카의 발전은 앞날이 창창하고 아프리카의 미래는 희망이 넘치며 중국과 아프리카 우호협력의 전망은 아주 밝고 중국과 아프리카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발전은 전도가 아주 유망하다!” 습근평 주석의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개막식에서의 기조연설은 중국과 아프리카 우호래왕의 력사를 정답게 회고하고 중국과 아프리카는 특색이 선명한 협력공생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심각히 지적했으며 손잡고 새 시대에 더욱 밀접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을 창의했다.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은 회의참가 귀빈들의 광범위한 공명을 일으켰으며 고도의 인정을 받았다.
“뿌리가 무성하면 열매가 풍성하고 기름이 풍족하면 그 빛이 밝다.” 력사는 그 자체의 법칙과 론리를 갖고 있다. 수십년래 중국과 아프리카 량측은 비슷한 처지와 공동사명에 기반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지켜주고 도왔으며 지난날에는 어깨를 겯고 전투한 좋은 형제였고 현재에는 공동으로 발전하는 좋은 동반자이다.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주석은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진정, 실제, 친밀, 성실의 리념과 정확한 의리관을 제기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공동발전을 추동하는데 취지를 둔 <10대 협력계획>을 제정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의 중국발전 급행렬차 탑승과 편승을 지지하여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공생, 공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오늘 <10대 협력계획>의 성과가 주렁져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는 이미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와 협력송생의 리익공동체로 되였다.
길에 제대로 들어섰다면 갈길이 멀어도 두렵지 않다. 오늘날 력사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걸어나온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공생의 길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더욱 새로워지고 더욱 넓어지고 있다. “중국은 협력 속에서 진정우호와 평등대우를 견지하고 의와 리의 동시중시와 의의 우선시를 견지했으며 인민을 위한 발전, 실제와 고효과를 견지하고 개방포용과 전반적 수용을 견지했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네가지 ‘중국주장’은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이 손잡고 운명을 같이 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발전을 촉진하는 공동념원을 충분히 구현했으며 중국의 신의를 지키고 인정과 의리를 중시하며 정의를 고양하고 도덕과 정의를 수립하는 대국형상을 생동하게 보여주었으며 영원히 아프리카의 훌륭한 친구,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가 되여 아프리카의 장기적인 안정, 발전진흥을 지지하려는 중국의 드팀없는 결심을 강력히 전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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