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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새 시대 동북진흥은 전면적인 진흥, 전방위적인 진흥으로서 ‘5위1체’ 총체적 배치의 총괄적 추진과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의 조화적 추진의 각도에서 파악하여 방향을 조준하고 정력을 유지하며 장점을 발양하고 단점을 피하며 우세를 발휘하면서 시종일관하게 오랜 공력을 들이며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하며 환경을 재건하고 위풍을 다시 떨치며 국가중대전략에 대한 튼튼한 버팀목을 형성해야 한다.”
국경절 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4일간의 시간을 들여 2000킬로메터의 로정에서 동북3성을 주름잡으면서 동북진흥 심층추진이라는 이 중대한 과제를 둘러싸고 실지에서 고찰하고 조사연구하고 좌담회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련며칠 동안 이 중요연설은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당과 국가 사업 발전 전반국면의 전략적 높이에서 새 시대 동북진흥의 중대한 의의와 풍부한 내포를 심각히 천술했고 동북진흥을 심층 추진할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중대한 포치하여 새 시대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는데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동북지구는 우리 나라 중요한 공업과 농업 기지로서 국가 국방안전, 량식안전, 생태안전, 에너지안전, 산업안전을 수호하는 전략적 지위가 아주 중요하며 국가발전대국과 관계된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동북로공업기지의 진흥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2015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를 사회소집하고 ‘동북지구 등 로공업기지를 전면적으로 진흥시킬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심의통과하여 동북진흥을 위해 중요한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동북진흥의 돌을 굴려 산에 오르고 비탈과 언덕을 넘는 관건적인 절점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동북3성을 찾아 고찰하고 동북진흥 심층추진 좌담회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당중앙에서 기정배치를 착실히 추진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자국의 일을 잘 처리하는 탁월한 지략과 전략적 정력을 과시했으며 우리가 새 시대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는데 확고한 신심과 강대한 동력을 주입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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