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국가대계이며 당의 대계이다
-전국교육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8년 09월 13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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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국가대계이고 당의 대계이다.” 전국교육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국가부강, 민족진흥, 사회진보, 인민행복에 대한 교육의 극단적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교육이 갖고 있는 기반성, 선도성, 전반성 지위와 역할을 충분하게 긍정했으며 새 시대, 새 형세가 교육에 대해 제출한 더욱 높은 새로운 요구를 깊이 분석했는바 이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교육사업을 잘하고 전당, 전국, 전사회를 동원하여 교육의 현대화를 재빨리 추진하며 교육강국을 건설하고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잘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의의가 있다.
어떤 사람을 육성할 것인가 하는 것은 교육의 첫째가는 문제이다. 근대이래 우리 나라 력사는 우리에게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원할 수 있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잘 견지하고 잘 발전시키며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는 것은 하나의 장기적인 임무인바 한세대 또 한세대 사람들의 지속적인 분투가 필요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이렇게 강조하여 지적했다. “우리 나라는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이는 우리의 교육이 반드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육성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할 뜻을 세운 한세대 또 한세대 유용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것을 결정했다.” 덕이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견지하고 덕지체미로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끊임없이 육성해야만 당과 국가 사업이 흥성발전하고 뒤를 이을 인재가 있으며 위대한 사업을 추진시킬 수 있고 위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