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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길림성 첫 안전생산 원거리통신망 설립

2013년 07월 19일 10: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안전생산 원거리통신망 관리 사업무대를 설립하고 신흥가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목전 이미 14711개 상업소의 조사기록을 완수했다.

17일 오전, 연길시 안전생산 원거리통신망 관리 현지회가 신흥가두에서 소집되였다. 김영묵, 오건, 강호권, 허소위, 안범호 등 연길시의 지도일군들이 현지회에 참가했다.

대검사대정돈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저 연길시에서는 근 백만원을 투입하여 안전생산 네트워크관리사업무대를 설립하고 신흥가두를 시점으로 지혜신흥사회관리지휘쎈터를 설립했다.

연길시 안전생산 원거리통신망 관리는 사회구역과 촌을 기본사업 원거리통신망으로 하여 기업 성질에 따라 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 무대를 통해 기업의 기본정보를 조회하고 소속지와 업종부문의 검사정황을 검사하게 된다. 우환을 검사해내면 사건을 안전생산감독관리국에 넘기고 다시 안전생산감독관리국에서 여러 전업부문에 넘겨 처리함으로써 페환식 사업절차를 형성하게 된다. 또 청사 내부 조회를 진행할수 있는바 청사내 모든 기업의 정보를 찾아내고 지도표시를 통해 청사와 상업소의 위치를 확정할수 있다. 목전 연길시에서는 이미 14711개 상업소의 조사기록을 완수하고 매 기업, 상업소를 위해 비교적 전면적인 기업검진서류를 설립했다.

지혜신흥사회관리지휘쎈터 직능은 안전생산, 민생봉사, 도시관리, 안정수호 응급, 분석 연구판단, 업적효과 심사 등 방면에 관련된다. 그중 안전생산 기능모식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다. 디지털화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전생산 원거리통신망 관리모식을 형성했다.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강호권은 원거리통신망 관리사업을 충분히 긍정하면서 전시 여러 부문에서 이미 건설한 무대를 잘 관리하고 사용하며 전시 안전사업의 과학화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기여하기를 바랐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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