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제1회 사과배김치 및 제2회 정음포럼이 룡정에서 개최되였다. 북경, 연변에서 온 각계 대표들이 함께 모여 연변 사과배김치 브랜드발전의 길에 대해 건언헌책했고 동시에 2만상자 사과배 판매의향계약서를 체결해 포럼에 힘을 실었다.
회의에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정신철회장, 연변 룡화회사 김만춘회장 등 8명의 대표들은 사과배와 김치의 력사적연원, 문화적내포, 발전전경 등 문제를 놓고 의견을 발표하고 건언헌책으며 김치+사과배+인터넷발전모식과 연변 김치, 사과배의 특색 브랜드 산업의 지명도와 사과배 김치의 특색발전의 길을 진일보 건설할데 대해 제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연변주 사과배재배규모는 1.2만헥타르에 달하고 년간생산량은 9만여톤, 생산액은 억원에 달한다. 이는 연변특산업 지주산업의 하나이다. 연변 지역의 독특한 지리, 기후 조건은 연변사과배가 독특한 풍미와 “북방배”의 명예를 획득할수 있게 했다. 1995년 룡정시는 “중국 사과배의 고향”으로 명명받았고 2002년 연변사과배는 “원산지역 보호상품” “농업부 부유산품” “길림성브랜드”로 인젇받았으며 2015년에 농업부는 “중국 중요농업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현재 사과배와 김치는 “련혼”을 해 사과배김치를 탄생시켰고 연변조선족민속식품 김치품종중의 하나로 되였다. 그속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과 유산균, 과당, 비타민, 과향성분은 연변주 내외에 소문이 났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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