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증가
9월까지 17억 1800만원 실현
2016년 11월 18일 16: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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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에서는 “류통활성화, 소비 확대”를 주선으로 성장을 확보하고 민생을 중시하며 안정을 유지하는것을 중점으로 소비를 촉진시켰다.
16일, 왕청현상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왕청현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17억 1800만원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년내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28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될 전망이다. 통계편입 기업들에서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11억 2800만원을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2%증가하였다. 그중 도매업 사회소비품판매액은 2억 4800만원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12.2%증가하고 소매업은 10억 9700만원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7.9%증가했으며 숙박업은 2759만원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5%증가하고 음식업은 3억 4500만원 실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또한 현적으로 실현한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은 2642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가운데 올해 목표임무의 88%를 수행한것으로 밝혀졌다.
료해한데 따르면 왕청현에서는 통계편입내의 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데 중시를 돌리고 5개의 통계편입내 기업과 26가구의 대규모 자영업자(大个体)들에 대해 전문 책임제를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전자상거래 발전 진척을 다그쳐 토우보우,일호점,경동 등 전자상거래플랫폼과 합작하여 현의 질좋은 제품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전자상거래 훈련반을 8차 조직하여 전자상거래 창업대오를 발전, 장대시키고 전자상거래 종사자들의 전문기능을 향상시켰다. 제품구조를 최적화하고 수출잠재력을 발굴하여 기업의 창업발전을 부축하고 새 품종 연구개발을 고무함으로써 다양화한 소비요구를 만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