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관건령역 개혁으로 발전과 돌파 이룩
2017년 02월 24일 16: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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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목표가 있어야 하고 더우기는 시달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도문시에서는 관건적인 령역에서 여러가지 조치로 개혁을 추진해 새로운 발전과 돌파를 가져왔다.
생태문명건설에서 성과를 이루었다. 초보적으로 “도문시 석두하저수지 구역계획”, “도문시생태보호경계선확정 사업방안” 등 8개 계획, 방안을 편성했다. 또 1294.87만원을 투입해 고표준 경작지 428.93헥타르를 구축하고 29.49헥타르의 경작지를 늘였다.
농업농촌면에서 가정농장의 농촌토지류전관련 담보대출 1784만원을 처리해주고 농촌토지도급경영권의 권리확정, 등록 및 외부측량 사업을 모두 완수했다.
사회면에서 42개의 촌위생실을 전부 건설하고 3727명 장애인에게 “두가지 보조금” 283만원을 지급했으며 사회구역사회봉사소 4군데를 등록해 민원해결 만족도가 100%에 달했다.
종합경제면에서 우리 성에서 가장 먼저 료식봉사스마트감독관리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무봉사“5+N”봉사모식을 추진했으며 민족지역 이전지불 2740만원과 일반성 이전지불자금 7억 8661만원을 쟁취했다.
민주법치면에서 “한번 일을 맡기면 세번 대면하는” 사업기제를 보완하고 “인대대표가 사회구역(촌) 진입”활동을 51차례 추진해 사회구역과 군중들을 위해 41개 문제점을 해결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