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은 귀향창업 환경 마련을 시종 전략적 위치에 놓고 귀향창업 인원들의 창업 의지와 선택, 주체적 지위를 존중하면서 시장체제속에서 창업 발전규률, 정책혜택, 체제환경, 공공봉사를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봉사의 중요역할을 발휘해왔다. 현재까지 왕청현 귀향창업 인원은 도합 1230명에 달하며 창건, 설립한 각 운영실체는 672개에 달하고 루계로 총 1억 3000만원 투자를 완수했다.
창업인원 기량 양성해 경쟁력 제고
귀향창업인원들의 능력자질 제고를 귀향창업의 발전 뒤심으로 삼고 종합경쟁력 제고에 힘을 기울여온 왕청현은 인원양성을 미래발전에 적응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다원화 양성시스템을 건설해 귀향창업인원들의 류형과 특점에 적합한 창업양성을 전개했다.
문화지식수준이 낮고 자금능력이 제한된 창업인원들한테 재배, 양식, 계산기사용 등 실용성이 강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일정한 자금과 창업경험을 구비한 인원들한테는 창업능력, 시장평가, 기업관리 등 내용을 둘러싼 양성학습을 펼쳐 기업규모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조력했다.
연변원창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 문철주 총경리는 “해당 부문의 도움으로 식용균양성학교를 설립했고 많은 귀향창업인원들이 양성반을 통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주변 촌민들과의 공동치부를 실현했다고 ”고 말했다. 지금까지 왕청현은 35기에 달하는 다양한 창업기능양성학습반이 개강했고 연인수로 6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을 양성했다.
하드웨어플랫폼 구축으로 토대 다져
왕청현은 각 향진, 사회구역에 방치된 공장건물, 공지를 활용하여 귀향창업 하드웨어플랫폼을 구축하고 중소형, 미소형 기업이 직면한 토지징용이 어렵고 자금유자가 어려우며 일꾼 모집이 어려운 난제에 직면하여 규범화, 표준화된 중소형, 미소형 기업부화기지를 세웠다.
한국, 미국에서 류학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에 도전한 김미선은 2015년초 중소형, 미소형, 기업부화기지에 의탁하여 부지면적 1500평방메터, 투자총액이 500만원에 달하는 왕청현청란윤활유유한회사를 설립해 각종 혜택정책을 향수했으며 년생산판매액 200만원을 실현하고 직접 23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편 농촌특색산업 인재양성기지, 농업산업단지에 의탁하여 농촌특색산업부화기지를 설립하고 “토보원”, “창업의 집” 플랫폼을 건설해 무료로 판공장소, 운영플랫폼, 제품공급판매경로를 제공함으로써 75명에 달하는 귀향창업인원들의 입주를 이끌었다.
환경 마련해 혁신창업 열풍 일으켜
지난해부터 왕청현은 창업보조금을 시달하고 세금비용을 감면하였으며 행정심사비준을 간소화 하는 등 30여개 혜택정책을 실행했다. 또한 선후 2차례 은행기업접목회를 소집하고 37개 귀향창업기업을 위해 융자난 문제를 해결했으며 563명 귀향창업인원들을 도와 사업자등록증, 경영허가증 등 증명서를 취급했다. 지금까지 도합 2400만원 되는 소액담보대출을 발급하여 직접적으로 350여명 창업자의 창업을 부축했고 3400여명의 고용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뿐만아니라 왕청현은 대중정보사이트, 위챗플랫폼에 “귀향창업특별란”을 개설하고 “창업진행형”, “방방곡곡 왕청인” 등 총 160기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으며 귀향창업 관련 선전을 부단히 가강함으로써 전 사회적으로 창업을 구상하고 창업무대에 용감히 뛰여드는 창업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조력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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