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성과적으로 마무리
ㅡ자동차구매거래액 38억원 실현
2013년 07월 22일 16: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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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10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가 순조롭게 막을 내렸다.
자동차박람회페막식 기자회견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박람회는 력대 자동차박람회중 규모가 가장 크고 수준이 가장 높으며 인기가 가장 많고 학술성이 가장 강하며 문화분위기가 가장 짙고 영향력이 가장 넓은 한차례 자동차성회로서 10일간 박람회관중은 루계로 69만명에 달했고 자동차구매거래액 38억원을 실현했다.
이번 자동차박람회는 국제일류박람회에 겨냥하고 국제자동차 발전미래에 겨냥하며 자동차 산업성과전시, 선진기술교류와 주제문화육성을 더욱 돌출히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총 전시면적은 19만평방메터에 달해 127개 해내외 자동차업 거두들을 장춘으로 흡인했고 박람회참가 브랜드가 146개에 달하며 1148대 자동차들이 박람회에 참가했는데 그중 수입 및 합자회사 자동차가 712대이고 자주브랜드차가 436대이다.
개념차 20대를 전시하고 신차가 53대에 달했으며 신에너지, 신동력차가 20여대에 달했고 기자회견 및 각항 활동들이 70차례에 달했다.
이번 자동차박람회에서 여러 가지 차량 1만 7173대를 판매해 지난회때보다 4793대 증가, 38.7% 성장했다. 그중 승용차가 1만 6081대로 93.6%를 차지하고 상용차가 1092대로 6.4%를 차지하며 1만 3674대를 현장구매하고 3499대를 협의구매했다. 거래액 38억원을 실현해 지난회보다 8억원 증가했다.
10일간 관중들은 루계로 69만명에 달해 지난회때보다 4만명 증가했다. 그중 성내 관중들이 52만명 가량이고 성외 관중들이 17만명 가량이였다. 가장 많은 날에는 12만명을 돌파해 관중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사상 처음이였다. 특히 성외 관중들이 17만명을 돌파해 장춘자동차박람회가 동북3성 심지어 국내자동차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