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5가지 조치로 소형기업 금융봉사 추진
2013년 08월 06일 08: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소형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융자가격이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가 조치를 제정하여 5가지 면으로부터 소형기업의 금융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보존량을 활성화하고 신규 신용대출중 소형기업의 대출할당을 늘이는 한편 각종 소형 금융기구를 적극 발전시키고 감독관리정책의 대상성 격려기제를 강화하며 금융봉사방식 혁신을 권장할것을 여러 은행업 감독관리기구에 요구했다.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또, 각종 불합리한 수금과 수금액이 높은 행위를 중점적으로 정돈하고 소형기업의 융자원가를 실속있게 낯출것을 요구했다.
관련 조치의 요구에 따라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여러 은행이 락후한 생산력과 기반대출 등 분야를 최적화하여 확보한 자금을 선차적으로 소형기업에 대출해주고 더 많은 소형기업 전문경영기구를 구성하며 신규대출액중 중소기업 대출비중이 50%를 넘는 금융기구에 대해 신설봉사점을 선차적으로 심사비준하는것을 고무한다고 표했다.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소형기업에 대한 대출잔액은 16조 3천억원에 달해 년초보다 1조 44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총대출잔액의 22.4%를 점하며 제반 대출 평균 성장폭보다 6.1포인트 높은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