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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중국 최고가 주택 탄생

2016년 08월 01일 10: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상해에서 ㎡당 34만 4900원에 달하는 우리 나라 최고가 주택이 탄생했다. 상해시 화교성(华侨城) 소하만(苏河湾) 11호동의 거래가는 1㎡당 34만 4900원"에 달했다.

별장면적이 700㎡인것을 감안하면 2억 4200만원이다.

해당 별장은 상해 북소주로(北苏州路)와 곡부로(曲阜路) 사이의 소하만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 거리인 남경로(南京路)까지는 걸어서 10~20분, 유명 관광명소인 외탄(外滩)과는 1km가량 떨어져 있다.

주변 지역에는 번화한 상권과 유명한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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