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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제4회 북경 국제친선상업협회대회”에 따르면 2016년 우리 나라 다국적 무역거래총액은 5조 8천5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일대일로” 창의로 우리 나라 다국적 전자상거래가 더 한층 발전할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국제전자상거래센터연구원 리명도 원장은 회의에서 근년래 중국 다국적 전자상거래가 빠르고도 안정한 발전세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현재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일대일로” 연선 나라와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정책적 상호련동, 자금면의 상호 투자, 무역 분야의 접목과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배송회사의 수치에 따르면 세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중 중국 업체가 이미 2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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