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띠띠 전용차의 진기사가 차내에 아동안전의자를 설치하고있다.
오른쪽 사진: 리녀사가 딸 진가기를 "아기전용차"에 탑승시키고있다(조합사진, 6월 1일 촬영).
최근, 어린이들의 출행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띠띠는 "아기전용차"-아동의자서비스를 출시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부모들은 휴대폰APP를 통해 2시간전에 차를 예약하면 된다고 한다. 현재 띠띠출행은 북경, 상해, 광주, 심천 등 8개 도시에서 처음으로 "아기전용차" 1000여대를 도입했는데 이후 더 많은 도시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신화사 기자 정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