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올해 일반 공상업 전기가격 인하, 총 금액 800억원 초과
2018년 04월 20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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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9일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수금을 정리규범하고 부담을 경감시켜’ 실체경제 원가를 낮추는 관련 사업상황을 소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국 악수호 국장은 “2016년-2017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원가를 낮추는 것을 통해 물류의 원가를 낮추고 효률을 높이며 금융 수출업 등 령역과 일환의 경영서비스성 료금을 청산하고 업종, 협회, 상회의 수금을 규범화하여 기업을 위해 루계로 5천억원이 넘는 부담을 경감시켰다”라고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수금을 정리규범하고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은 기업에 실제적인 획득감을 준다고 한다. 2017년, 전국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중 매 100원의 주영업 업무수입에서 원가와 비용이 각기 84.92원과 7.77원이 달해 동기대비 0.25원과 0.2원 내려갔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일반 공상업 전기가격을 평균 10% 낮출 것을 제기했다. “이는 가격인하금액이 800억원을 초과함을 의미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국 장만영 순시원은 올해 일반 공상업 전기가격은 두차례에 나누어 가격인하조치를 실시하게 되는데 첫번째 조치는 4월 1일부터 집행하며 관련 금액이 430억원에 달하고 두번째 조치는 하반년에 실시하는데 현재 연구론증을 다그치고 있으며 관련 금액이 4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악수호 국장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해 또 관련 부문과 함께 전신 료금과 교통물류 령역에서 한층 더 조치를 취하게 되며 동시에 일부 중개봉사 수금과 업종, 협회, 상회의 수금을 규범화하는 데 관련 금액이 700억원을 초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