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욕 드높고 구조 끊임없이 최적화
2분기 매월 신설 기업 60만개 초과(년중에 보는 경제형세)
2018년 08월 08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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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7일 본사소식(기자 림려리):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7일 2018년 상반기 시장환경형세분석을 발표했다. 상반기, 우리 나라 신설 시장주체는 998.3만개로 동기대비 12.5% 성장했는데 평균 매일 6.52만개가 새롭게 설립되였다. 그중, 신설기업은 327.4만개로 동기대비 12.5% 성장했는데 평균 매일 1.81만개가 새롭게 개업했다. 특히 2분기 이래 대중창업의욕이 급증하여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신설기업수는 평균 60만개를 초과하여 새로운 력사기록을 썼다.
신설시장주체가 쾌속성장한 동시에 신설기업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였다. 3차 산업으로 볼 때 봉사업증속이 반등했는데 신설기업은 261.4만개로 동기대비 14.3% 성장하여 2017년의 증속 7.5%보다 뚜렷이 높아졌다. 제2산업은 계속하여 비교적 빠른 성장을 보여 동기대비 11.7% 성장했다. 신경제발전으로 볼 때 신흥봉사업이 계속하여 쾌속성장을 했고 위생과 사회사업, 교육, 과학연구와 기술봉사업 등이 각각 50.0%、45.5%、24.3% 성장했다. 전략성 신흥산업 신설기업은 56.9만개로 19.9% 성장했다. 중점업종으로 볼 때 제조업 신설기업은 동기대비 증속이 1분기에 1.9% 하락된데로부터 1.9% 성장했다. 금융기업은 계속하여 마이너스성장을 해 4.4% 하락되였다. 부동산산업은 비교적 빠른 증속을 유지하여 20.6% 성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시장주체 총량은 1억호를 초과하여 대표적 최고점에 도달했는데 6월말까지 실제적으로 1.03억호가 있다. 그중 기업이3231.5만개로 31. 4%를 차지했다. 2017년말 전국인구로 계산한다면 평균 천명당 시장주체를 74.09호 갖고 있으며 천명당 기업을 23.25호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