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의 융자난 해결이 또 중대한 돌파를 가져올 전망이다. 중소형 과학혁신기업은 일반혜택성 ‘수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 또 과학기술성과전환으로 인해 액외의 자금지지를 받을 수 있다. 《경제참고보》 기자가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국가지적재산권 저당대출위험보장기제가 바야흐로 다그쳐 추진되고 있으며 과학기술성과전환인도기금을 대표로 지지하는 대출위험보상모식이 전단계의 상황조사, 보상방안확정 등 일련의 준비작업을 거친 뒤 이제 곧 년내에 시범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체적 사로는 중앙과 지방에서 련합으로 실시하고 시범선행하여 점차적으로 추진하며 지방의 보상기제 혁신과 합작은행의 분류보상을 허용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제기해야 할 것은 과학기술성과전환융자 주요 경로의 하나로서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 저당융자 규모가 재빨리 반등하여 현재까지 북경 중관촌구역에만 해도 이미 400여개 기업들이 특허권저당을 통해 100억원 규모를 초과하는 융자총액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여러 곳에서는 지적재산권융자접목회를 밀집히 가동하고있다. 전문가가 보기에는 대출위험보장기제의 추진과 더불어 정부, 은행, 기업의 리익련결기제가 더욱 긴밀해졌고 지적재산권을 대표로 하는 과학기술성과전환융자규모도 새로운 한차례 큰 확장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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