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3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교사절”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교사실무사 허도 사장은, 최신 교사 직업자격 인증절차 규범화 상황을 소개했다. 허도 사장은, 금후 중학교와 소학교 교사 자격시험과 정기등록제도 시범구를 가일층 확대하여 교사 직업자격 인증절차를 엄격히 하는 한편 퇴출기제를 원활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허도 사장은 사범학교 졸업생들이 졸업후 바로 교사 자격증을 획득하는 상황에 비추어 개혁 시범구는 우선 교사 자격시험 기준을 통일하여, 교자자격 종신제를 페지하고, 5년을 주기로 하는 정기적인 교사등록 제도를 실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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