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교 선수팀 종목 상한선 확정: 원칙상 최고 5개
2017년 07월 21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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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7월20일발 신화통신: (기자 시우잠) 교육부는 20일 “교육부의 일반대학 고수준 운동팀 건설을 일층 강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여 고수순 운동팀 건설 학교의 규모와 총량을 엄격히 통제하고 종목구도를 최적화하며 건설조건을 갖춘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운동팀 종목수량이 원칙상에서 5개를 초과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원칙상 기존의 고수준 운동팀 건설학교의 총수량을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기존 규모와 총량 범위내에서 학교와 종목의 구조를 최적화하며 고수준 운동팀 건설 질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원유의 고수준 운동팀 건설 대학교 총량의 기틀내에서 중점을 돌출히 하고 우세를 발휘시키며 경기에 유리하게 하고 동적으로 조절하는 윈칙에 근거하여 고수준 운동종목의 계획포치를 부단히 최적화해야 한다.
의견은 각 대학교에서 자원을 집중하고 축구 등 국가중점발전종목, 교정내 보급성이 비교적 강하고 체질증강효과가 비교적 좋은 종목을 조절하고 점차적으로 학생원천이 부족하고 운동선수 기술등급 칭호가 없는 운동종목을 도태할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