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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대학입시" 순위 공개, 40% 수험생 대학입시 합격 최저자격 획득

2017년 07월 13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향항대학입시는 12일 순위를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독학생이 포함되지 않았고 이번기 5.2만명의 수험생들중 30%는 대학입시 합격 기본성적을 획득했다.

이는 내지 대학입시의 향항중학문빙과 같다. 이번기 총 6.1만명 수험생중 52058명의 재학고중생과 9500명의 독학생이 포함되여있다. 전체 수험생수는 지난해에 비해 9.5% 감소되였다.

특별행정구정부에서 지원한 대학본과생 명액은 대학기본성적에 도달한 전부 학생수에 비해 적은바 이번기 시험에서도 이런 학생들이 6000명이 되는데 대부분은 학비가 많은 독학시험본과에 입학한다.

이에 림정월아는 일전에 특별행정구 립법회의에서2017/2018학기부터 향항에서 연수하고 자격이 있는 학교는 독학시험본과에서 성적이 표준에 도달한 학생들에게 매년 3만 홍콩딸라의 입식면제심사지원을 제공하고 동시간에 내지에서 본과로 입학하는 향항 학생들에게 매년 5000홍콜달러의 입식면제심사지원을 제공할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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