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관중들이 무한대학에서 황대년동지 선진사적보고회에 참가했다.
"'꼭 나가야 한다. 나갔다 꼭 돌아올것이다. 꼭 출세하여 나라에 보답할것이다.' 그의 애국열정과 직업정신이 나를 감동시켰고 나는 꼭 책임감이 있는 과학기술사업자가 되여 최대한의 노력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할것이다." 황대년의 사적보고회를 들은 무한대학 물리과학기술학원의 교수 원점군이 이렇게 말했다.
10일 오전, 황대년 사적보고회가 무한대학에서 진행됐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무한리공대학, 중국지질대학, 화중농업대학, 호북대학 등 호북지역 대학의 사생대표, 무한대학 장강학자, 천인계획 학자, 만인계획 학자, 해외 인입인재 및 사생대표 등 천여명이 보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