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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자치구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10년사이 서장은 루계로 중앙재정 생태보상금 백45억여원을 조달해 뚜렷한 생태 효과성과 사회 효과성을 거두었다.
소개에 따르면 2004년부터 중앙재정은 서장의 생태효과성 보상에 대한 투입을 부단히 확대하여 지난해말에는 46억여원을 삼림생태효과성 보상금으로 투입하고 64억여원을 초원생태보호 장례보조금으로 조달하였으며 35억여원을 중점 생태기능구의 이전 지불금으로 사용하였다.
현재 서장 삼림면적은 천4백여만 키로헥타르에 달하고 삼림 피복률은 11.98%에 달하며 전 자치구 천연 초지 면적은 12억여무에 달해 전 자치구 총면적의 68%를 차지한다.
서장 생태보상기제를 도입한후 현지 민중들의 환경보호 참여 적극성은 크게 늘고 생태환경의 장기효과성 기제가 형성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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