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졸업생 취업난 해소에 살손 댄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 통지 발부
2014년 03월 07일 11: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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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생 취업압력이 더 무거워질 전망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일전에 통지를 발부해 각지에서 대졸생 취업, 창업 지지정책을 시달하고 완벽히 하고 미취업 대졸생 취업촉진계획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새로운 대졸생창업인솔계획을 가동, 실시하고 공공취업인재봉사를 강화개진해 대졸업취업형세의 안정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대졸생 취업창업촉진에 대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각지에서 대졸생취업을 흡인하는 중소기업에 한해 세수, 금융, 사회보험보조 등 정책을 시달해 대졸생들이 중소기업에 취직하도록 적극 인도하며 “대졸생 촌간부 선발”,“대학생 서부지원봉사계획”,“농촌의무교육단계학교 교원특설일터계획”등 기층복무대상을 통일적으로 기획실시할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구직보조는 졸업전으로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 가정의 대졸생에게 전부 발급하고 정책지지조건에 부합되는 졸업학년의 대졸생에 대해 제때에“취업실업등기증”을 발급할것을 요구했다.
취업촉진계획은 졸업시 취직하지 못한 대졸생들이 하루빨리 취업을 실현하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대학교들의 취업촉진계획을 모든 대졸생들이 다 알도록 선전하며 취직에 성공하지 못한 대졸생들이 취업을 실현하고 취업준비활동에 참가하도록 해야 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또한 당지의 실정에 결부해 좋은 견습기업을 늘여 견습요구가 있는 대졸생들이 견습기회를 가지도록 하며 취업자가 없는 가정, 도농최저생활보장가정, 농촌빈곤호, 장애자가정 등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미취업 대졸생을 중점대상으로 삼고 중점적으로 부축해주어 하루빨리 취업하도록 촉진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새로운 대졸생창업인도계획은 올해에 가동실시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각지에서 창업의향이 있는 대졸생들에게 창업강습을 제공하고 규정에 따라 강습보조를 주며 조건이 부합되면 제때에 소액담보금 및 리자할인, 세수감면 등 정책적 지지를 제공하며 창업 대학생들에게 정책자문, 정보봉사, 대상개발, 위험감정, 창업지도, 융자봉사, 추적지지 등 체계적인 창업봉사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이외에 또 공공취업인재봉사를 강화, 개진해 봉사내용상 취업정보봉사를 더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봉사대상상 일반본과, 민영본과 졸업생을 더 두드러지게 중시하며 봉바방식에서 정보기술의 응용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봉사태도에서 더 주동적이고 열정적이며 더 관심을 돌릴것을 각지에 요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