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 “토지를 리용한 빈곤해탈부축” 새 정책 또 출범
2017년 05월 02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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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립빈): 토지증감련결정책으로 빈곤퇴치공략을 지지하는 강도를 진일보 확대시키기 위해 금후 성급 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 중점현은 증감련결잔액지표를 성내 범위에서 류통사용되게 할수 있게 되였다.
최근, 국토자원부가 발표한 “증감련결정책을 진일보 응용하여 빈곤퇴치공략을 지지할데 관한 통지”는 성급 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중점현은 증감련결잔액지표를 성내범위에서 류통사용할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 증감련결잔액지표의 사용은 집중련결된 특별곤난 지역과 구역외 국가지정빈곤현에서 성급지정빈곤현으로 확대되는데 이는 정책순익을 진일보 석방시켜 빈곤퇴치공략이 깊은데로 추진되게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급 빈곤해탈부축개발사업 중점현은 증감련결잔액지표를 성급 범위에서 류통사용할수 있다. 각지는 증감련결항목과 잔액지표류통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잔액지표류통교역을 규범화하는 동시에 구역발전의 실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선을 이어주고 다리를 놓아 빈곤지역 잔액지표류통을 위해 조건을 창조해주어야 한다.
토지리용계획을 편성하고 하달할 때 응당 증가량과 저장량 용지의 총괄련동을 실행하여 잔액지표가 류입되는 지역의 신증건설용지를 적당하게 감소시켜 배치하고 경영성 용지는 가급적 증감련결지표에 사용하도록 요구하여 증감련결잔액지표의 수익을 제고시키고 빈곤퇴치공략사업에 대한 지지강도를 진일보 확대시켜야 한다.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는 증감련결잔액지표의 성내 범위류통정책을 집행할 때 응당 자원환경의 감당능력, 농업전이인구입적, 타지역 빈곤해탈부축이전임무 등 요소를 충분하게 고려하여 증감련결전문계획과 “전국 ‘13.5’타지역 빈곤해탈부축 이전계획”, 토지리용총적계획 조절보완방안 등의 련결을 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