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의견 출범, 신형농업경영주체 다그쳐 육성키로
2017년 06월 01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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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1일발 신화통신(기자 동준): 신화사는 31일 수권을 받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정책체계를 다그쳐 구축해 신형농업경영제체를 육성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여러가지 정책도구를 종합적으로 응용하며 신형농업경영주체를 인도해 규모경영수준을 제고시키고 리익공유기제를 보완하며 농민을 이끌어 시장에 진입하고 수입을 증가시키며 현대화농업을 건설하는 인도역할을 더욱 잘 발휘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의견은 기본제도를 견지하고 시장인도를 견지하며 실정에 맞게 실시하는것을 견지하고 락착시켜 효과를 보는것을 견지하는 기본원칙을 제출했으며 주요목표를 확정했다. 2020년에 이르러 세계무역기구의 규칙과 서로 맞물리고 국가재력성장에 서로 적응되는 투입안정 성장기제와 정책락착, 업적효과 평가기제를 기본상 형성시키며 구조가 완전하고 조치가 정확하며 기제가 효과적인 정책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신형농업경영주체가 시장에 적응하는 능력과 농민을 이끌어 증수치부하는 능력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농업질효익을 진일보 제고시켜 현대화농업발전을 촉진시킨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형농업경영주체발전에 대한 정책의 인도역할을 발휘하는데는 신형농업경영주체를 인도하여 다원화융합발전을 하게 하고 다경로로 규모경영수준을 제고시키며 다양한 모식으로 리익공유기제를 보완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의 질을 제고하는것이 포함된다. 신형농업경영주체발전을 지지하는 정책체계를 구축하는데는 재정세수정책보완, 기초시설건설강화, 금융신용대부봉사개선, 보험지지범위확대, 판매시장확정격려, 인재육성유치지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