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통지 발부해 제4차 대감독조사 전개
2017년 06월 01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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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1일발 신화통신: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과 “정부사업보고”의 요구를 깊이 관철락착하고 2017년 전년 경제사회발전주요목표임무의 실현을 보장하기 위해 국무원은 최근 통지를 발부하여 제4차 대 감독조사의 전개를 포치했다.
통지는 이번 대감독조사에서의 중점감독조사 다섯개 방면의 내용을 명확히 했다. 첫째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는것으로 주요하게 강철, 석탄, 석탄발전, 등 업종의 생산능력해소, 부동산재고해소, 기업관련수금 정리와 규범화, 기업에너지사용, 물류원가절감과 농업 공급측면 구조적개혁 추진 등 정황이 포함된다.
둘째는 전반 수요를 적당히 확대시키는것으로 주요하게 봉사소비를 다그쳐 발전시키고 질제고행동을 전개하고 중앙예산내 투자항목건설, 철도 , 도로, 도시지하종합도관 및 “13.5” 165개 항목의 중대공정항목건설, 민간투자, 외상투자를 촉진시키고 재정루적자금을 활성화하는 등 정황이 포함된다. 셋째는 신구 동력에너지전환추진으로 주요하게 대중혁신 만민창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시키고 신흥산업을 재빨리 육성하고 장대하게 하며 실체경제 최적화구조를 추동하고 “중국제조2025”를 실시하며 인터넷 속도를 제고하고 비용을 내리며 전국의 “이양관리봉사”개혁전문항목 감독검사에서 발견된 문제를 정돈개조하고 락착한 등 정황이 포함된다.
넷째는 민생의 보장과 개선으로 주요하게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창업, 전국의료보험정보네트워크화와 의료련합체건설의 추진, 곤난군중기본생활보장, 빈곤감소와 타지역 빈곤해탈부축 전이 임무의 락착, 농민공로임체불문제해결, 환경오염퇴치 특히는 스모그정리 등 정황이 포함된다.
다섯째는 중점령역위험을 경계하는것으로 주요하게 불량자산위험의 경계와 제거, 지방정부 재고재무치환추진, 법과 규정을 어긴 융자담보조사철, 비법모금 처리와 타격, 인터넷금융위험전문정돈전개 등 정황이 포함된다. 동시에 본기 정부의 “약법삼장”등 공개승낙사항, “23.5”계획요강의 중요 목표임무 락착정황에 대해 감독검사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