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실 의견 인쇄발부해 의학교육협동 심화
의학교육의 개혁발전 추동
2017년 07월 12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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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1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실은 “의학교육협동을 심화하여 의학교육개혁과 발전을 더한층 추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해 의학교육의 개혁발전을 추동할데 대하여 포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학교육협동으로 의학교육 개혁과 발전을 추동하고 의학인재 양성을 강화하는것은 의료위생봉사수준을 제고하는 기초적공정이고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임무이며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보장으로서 시종 의학교육과 인재양성을 위생과 건강 사업 선차적 발전의 전략적지위에 올려놓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0년에 이르러 의학교육관리 체제와 기제의 개혁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의학인재 사용격려 기제가 보완되며 “5+3”을 주체로 하고 “3+2”를 보충으로 하는 림상의학 인재양성 체계가 기본상 구축되고 부족한 인재의 양성이 강화되며 각종 인재 양성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양성질이 뚜렷이 제고되여 위생과 건강 사업에 대한 버팀목 역할이 뚜렷히 증강된다. 2030년에 이르러 의학교육 개혁과 발전의 정책환경이 더욱 보완되고 중국특색의 표준화, 규범화 의학인재 양성체계가 더욱 건전해지며 의학인재대오가 건강중국건설의 수요를 기본상 만족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