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실 실시방안 인쇄발부, 소비촉진 체제기제 보완
2018년 10월 12일 14: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소비촉진체제기제 보완 실시방안(2018년-2020년)>(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고 주민소비를 제약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두드러지고 가장 절박한 체제기제장애를 다그쳐 제거하고 주민소비잠재력을 더한층 불러일으키도록 포치했다.
<방안>은 19차 당대회와 19기 2중, 3중 전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고품질발전의 요구에 따르고 주민소비의 품질제고 격상의 새로운 추세에 순응하며 합리한 소비예기를 결집인도하고 경제발전에 대한 소비의 기초적 역할이라는 이 목표임무를 확실하게 증강시키며 개혁혁신으로 체제기제의 장애를 제거하고 중점소비령역의 세분화시장을 적극 육성하고 량호한 소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며 주민들의 소비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킴으로써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를 더욱 만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