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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전 내몽골 공안청과 내몽골자치구 녀성련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어린이를 관심하고 유괴를 반대하자”는 활동이 흑호트시에서 진행되였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내몽골에서는 각 류형의 유괴사건 백 63건을 립건하고 백 65건을 해명했다. 이 가운데 아동유괴사건이 30건에 달했고 부녀 유괴사건이 41건에 달했다. 내몽골에서는 각 류형의 유괴활동을 타격하는 가운데서 유괴된 어린이와 여성 77명을 구조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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