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좋은 사람" 왕효평, 학교 학생들에게 긍정에네지 전파
2016년 05월 27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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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25일, 연길시 조양소학교는 특수한 손님을 맞았다. 바로 “길림 좋은 사람” 왕효평이다. 올해 79세의 왕효평은 북산가도 뢰봉반 창시자중 한명이다. 다년래, 고아와 과부, 약소군체를 돕는 그녀의 사적들은 북산가도에서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전에 “3강3애(三讲三爱) 감동연길 도덕모범”의 칭호를 획득했고 “연변 좋은 사람” “길림 좋은 사람” 등 많은 영예를 안았다.
당일, 왕효평은 생동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주변의 작은 일로부터 시작해 도덕이 있는 좋은 사람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했다. 왕효평은 전에 중국소년 선봉대 제7차 전국 대표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품덕이 있고 지식이 있으며 책임이 강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조양소학교 5학년 120여명의 학생들은 상호 교류하면서 감동, 격려와 교육을 받았다. “왕할머니는 아주 상냥하고 친절했다. 왕할머니가 하신 말씀을 듣고 나는 소학생으로서 노력해서 공부하고 지식이 있고 품덕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되여 나중에 실제행동으로 사회에 보답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5학년 5반 강매학생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