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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강, 환경록화에 총력 기울여

2016년 05월 12일 16: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광활한 신강 대지에서 점점의 푸른 오아시스는 현지 여러민족 인민들에게 쾌적한 생태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오아시스 경제” 특성을 띤 신강위글자치구에서 록지는 제반 사업의 토대로 되고 있다.

올 5.1절 연휴기간 우룸치 “대록곡”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이 모멘트를 도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아름다운 갖가지 꽃들로 둘레를 수려하게 장식한 인공호수, 울울창창한 수림속에 길게 뻗은 보행도로는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완공된 록화면적은 20만평방메터, 완공후 록화면적은 72만9천8백평방메터에 달할 이 대형 생태공원은 록색비취같이 우룸치 초고속철도 구역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

우룸치시에서 약 60키로메터 떨어진 부강시도 근년래, 주민구역과 정원, 거리, 골목마다에 푸른 옷단장을 시켜주었다. 올해 부강시의 신규 유원면적을 380무에 도달시켜 살기좋은 생태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강위글자치구 아크쑤시에는 현재 선홍빛 미인초가 만발하였고 국화, 울금향 등 꽃들이 한껏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근년래 아크쑤시에서는 도시환경 미화에 큰 힘을 기울여 꽃과 풀, 나무를 많이 심었다.

올해 아크쑤시는 13개 거리를 미화하고 록화면적을 53만2천평방메터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코를러 “상고”종합산업단지에 가면 새로 심은 묘목 4백여무가 가지런히 배렬되여 있고 여린 나무가지들이 바람에 하느적거리고 있다. 이 묘목들은 올3월말 현지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 3천여명이 동원돼 심은것이다.

올 2월까지 아크쑤시와 석하자시는 국가림업국으로부터 선후하여 “국가 삼림 도시”로 명명되였고 투르판시의 포도촌 등 9개 촌마을은 “전국생태문명촌”칭호를 수여받았고 신강위글자치구의 국가급과 자치구급 원림도시는 28개로 늘어났다.

오늘날 신강위글자치구는 서북지역에서 명명 종목이 가장 구전하고 많은 자치구로 부상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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