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문학류 "게시판" 일시페쇄, 저작권침해내용 철저히 조사
2016년 05월 25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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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바이두(百度)회사는 23일 공고를 발표해 당일부터 게시판(贴吧) 저작권 침해를 조사하는 행동을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여러차례에 나누어 문학목록에 있는 전부 게시판을 일시적으로 페쇄하고 그중의 저작권침해 내용에 대해 전면적으로 정돈하고 조사할것이라고 선포했다.
그 이전에 신화사에서는 “1년에 백억원 ‘도난’ 당해, 인터넷문학작품 저작권침해 ‘재해구역’으로 되다”, “인터넷문학 자주 ‘도난’ 당해, 저작권침해로 매년 100억원 손실 초래”라는 두편의 문장을 발표해 인터넷문학작품 저작권침해현상이 엄중한데 그중 게시판이 인터넷저작권침해의 최대원천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 인터넷작가는 “어떤 게시판에는 ‘타자팀’이 있어 정식판본도서가 나온후 정식판본도서를 보면서 타자를 하기에 몇분도 되지 않아 게시판에서련재를 할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바이두회사의 책임자는 게시판의 저작권침해내용과 관련해 바이두는 이미 2개의 제보록색통로—“전민신고게시판”과 “게시판폭로플랫폼”을 개설했고 제보를 받게 되면 인츰 조사에 들어가며 12시간내에 관련 내용들을 삭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가판권국 출판관리사 주요 책임자는 올해 들어 권리인들은 일부 네티즌들이 바이두 게시판 등 인터넷 플랫폼을 리용해 허가를 받지 않은 대량의 문학작품을 전파하는데 대해 반향이 강렬하다고 밝혔다. 국가판권국에서는 이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여러번 관련 인터넷기업과 권리인들을 조직해 인터넷문학저작권 질서정돈에 대한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바이두회사에서 주동적으로 문학목록아래 전부 게시판을 잠시 닫고 저작권침해작품을 조사 정돈하는 행동은 저작권을 존중하고 권리인들의 리익을 존중하는 태도로서 마땅히 인정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