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환경보호부가 28개 도시에 대한 감독조사 통보를 발표하고 일련의 문제점들을 발견하였다.
그중에는 수치 위조 현상이 또다시 적발되였다.
감독조사에서 일부 기업소의 설비 조작 행위가 드러났다. 이를테면 하북성 당산 복해흠 강철 유한회사에서는 정보 수집 전송 의기를 임의로 폐쇄해 감독통제 플랫폼에 자료가 전송되지 못하도록 조작하였고 하남성 안양시 내황현 풍원 신형 원자재 유한회사의 이산화류황 온라인 감독자료는 심지어 음수로 나타나는 등 현상이 적발되였다.
이밖에 일부 기업에서는 추출 견본에 대해 선전술을 사용하였고 일부 기업은 심지어 농도가 기준에 도달한 오염물로 검측 모델을 대체함으로써 원거리 감독통제에 가상을 조성하였다.
조사과정에, 일부 기업의 자료 조작현상도 발견되였다.
4월 북경 천진 하북과 그 주변지역 대기오염 예방퇴치 강화 감독조사에서 조사팀은, 산동성 박택시의 모 건축자재 회사의 온라인 감측기의 매연 농도 그라프가 시종 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환경보호부 환경감찰국 관련 책임자는, 오염원 자동 검측 자료에 대한 조작현상은 환경보호부문의 중점 타격대상이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전문타격 행동을 전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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