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종사자 200만명 초과, 다음해말까지 수신과 발신 실명정보 전면 파급
2017년 07월 12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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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1일발 본사소식(조전혜, 소익): 11일, 국가우정국은 기자회견을 소집해 올해 4월부터 국가우정국은 전국 153개 도시에서 우편물 수신, 발신 실명정보시스템 보급응용시범을 가동했고 시범선행하고 점차 보급하여 올해말까지 우편물 실명 수신, 발신 정보화률 40%의 목표를 실현하고 2018년말전까지 전면 파급을 실현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했다.
국가우정국은 제3측 평가의 기초에서 우편물 실명 수신, 발신 정보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업계에 대한 감독통제 및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발신사용자가 택배원 신분의 진실성을 확인하는것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시스템은 택배원실명관리를 강화하는 기초에서 택배원에 대해 모두 신분정보바코드를 건립하여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택배원의 신분진실성을 스캔하고 확인할수 있게 했다. 개인정보류출을 방지하는면에서 시스템의 정보데터는 "총 대 총(总对总)"의 공유모식을 실행했는데 기업총부에서 가장 먼저 수집한 실명정보를 국가우정국 정보감독관리플랫폼에 올리고 이로써 실명정보데터의 단방향 봉페류동을 형성하여 실명정보안전을 확보한다.
현재 우리 나라 택배기업은 2.1만개를 초과하고 영업망이 18.9만개가 되며 종사일군이 200만명을 초과했다. 6월말까지 전체 영업망의 정보화 실명수신, 발신택배업무량은 이미 3억건을 루적 완성했고 국가우정국의 실명정보감독관리플랫폼은 택배배달기업 10개를 접수했으며 이는 업계업무총량의 약 90%를 초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