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7개 품종규격, 모조약품 일치성 평가 통과
약품사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보험 편입 추진중
2018년 01월 05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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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4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4일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모조약품 질과 치료효과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첫17개 품종규격 목록이 이미 발표되였다고 한다.
국가식품약품총국 심사평가센터 관련 책임자는 “현재 기타 부문과 련합하여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약품에 대해 의료보험 지불방면에서 적절히 지지하고 의료기구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동시에 림상중에서 우선적으로 선택사용할수 있도록 추진하고있으며 관련 약품 사용자의 의료원가를 대폭도로 낮추기 위해 힘쓰고있다”라고 밝혔다.
이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페암 전문치료약인 지페티니(吉非替尼)를 례로 든다면 이 약은 원래 한통에 5000원이였으며 한달에 1.5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 제로약업이 지페티니 생산자격을 획득한후 다국적기업의 지페티니 가격이 급격히 내려갔는데 우리 나라 제로약업에서는 한통에 1660원밖에 하지 않는다. 이는 시장경쟁을 추진할수 있고 약품의 가격인하를 움직혀 더욱 합리한 가격을 얻을수 있으며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킬수 있다.
현재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13개 품종(17개 품종규격)가운데 289개 기본약품 목록에 4개 품종(4개 품종규격)이 있고 비289개 기본약품 목록에 9개 품종(13개 품종규격)이 있다. 상술한 품종의 제품설명서, 기업연구보고, 생물 등 효과성 시험수치 및 심사평가 정보는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 약품심사센터 공식사이트 정보공개란에서 찾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