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월 11일발 신화통신: 1월 11일, 상해시인터넷정보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메리어트 회원 메일사건”과 관련하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구 책임자 및 메리어트호텔관리회사 상해책임자와 긴급 예약담화를 해 메리어트 중문홈페이지와 중문판 APP를 자체적으로 일주일간 페쇄할것을 명령했다.
상해시인터넷정보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중문판 회원 메일과 APP 등록페이지에 향항, 오문, 대만과 서장을 “국가”에 넣은 행위는 국가 관련 법률법규를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인민의 감정에 상처를 주었다고 엄숙히 지적했다.
상해시인터넷정보판공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11일 18시부터 메리어트 중문홈페이지, 중문판 APP를 자체적으로 일주일간 페쇄하고 전면적인 자체검사와 정돈개혁을 전개하며 법률법규를 위반한 정보를 철저히 없애고 제때에 사회를 향해 사건의 조사결과와 처리상황을 공포할것을 명령했다. 상해시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는 정돈개혁상황에 따라 진일보 처분을 내리게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구 책임자는 이미 잘못의 엄중성을 심각히 인식했고 즉시 각항 정돈개혁요구를 실행할것이며 진지한 태도로 사회여론과 네티즌의 관심에 응답할것이라고 밝혔다.
1월 10일, 상해시 황포구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메리어트호텔에 대한 립안조사를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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