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고항): 기자가 5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전신사기 정돈이 단계적인 상과를 거뒀고 공업정보화부는 계속하여 전신사기 근원에 대한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전신사기에 대한 정돈강도를 계속하여 높일 것이라고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년래 공업정보화부는 국무원 전신인터넷 신형불법범죄사업을 타격정돈하는 부문간 련석회의에서 업계 근원정돈과 종합정돈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예방타격사업은 이미 단계적인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첫째, 중점업무 정돈이 강화됐다. 규정위반 음성전문라인 6.1만개를 페쇄하고 '400' 사건 관련 번호를 2016년의 월평균 700여개에서 현재의 한자리수로 낮췄으며 사용자 신고와 공안이 통보한 페쇄번호 총량이 2017년 동기보다 각각 55%와 66% 하락했다.
둘째, 기술방비가 강화됐다. 국제구(国际口)와 성구(省口)를 포함한 사기전화 기술방비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건설하여 일평균 사기전화 400여만차를 처리했는데 루계로 3.39억차에 달했다.
셋째, 전화 사용자 실명등록을 지속적으로 엄격하게 락착하고 전신기업이 2대신분증 식별설비, 사용자 사진 현장촬영과 보존, 온라인 동영상 실제사람인식 및 '1증 5카드' 제한 등 조치를 전개하도록 지도, 독촉하여 전화 사용자 등록정보의 정확률을 높였다.
넷째, 전신과 인터넷 기업이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전문검사를 전개하도록 조직하고 국내 어플상점의 8만개 앱스토어에 대해 기술검사를 진행하며 인터넷데터와 개인정보의 과도한 수집, 루출, 람용 등 문제에 대한 조사강도를 높여 문제기업에 대해 약정담화하고 정리개조하도록 독촉했다.
다섯째, 공안 등 관련 부문과의 련동을 밀접히 하고 피해사용자 36.9만명을 제때에 권고하여 저지시켜 직접적 경제손실 11.2억여원을 만회했다.
공업정보화부 관련 책임자는 전문정돈사업이 지속적으로 심입됨에 따라 일련의 새로운 정황과 문제도 생겼는데 개인정보류출이 이미 전신사기의 근원이 됐고 사기군들이 각 업계의 허점을 리용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획득하는 정황이 날로 두드러지며 새로운 사기극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공방다툼이 날로 치렬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음 단계에 공업정보화부는 통신정보사기의 근원 정돈,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기업의 통신정보사기 방비타격 책임체계, 감독 강화, 정기적인 검사 등 사업조치를 취하고 보완하도록 독촉하고 기술감측과 처리 강도를 높이고 또 각 부문간 조률련동을 강화하며 인터넷정보화부, 공안 등 부문과의 각항 사업기제를 보완하여 협동공치의 사업형국을 형성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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