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일, 무석시공안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무석 현지 띠띠운전사 단체련락방의 몇몇 사람들이 녀성을 모욕하고 타인의 범죄를 부추기는 유해정보를 발부하여 공안부문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최근 띠띠 승객이 살해당한 사건이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피해자와 녀성에 대한 저속한 롱담을 했는데 무석 현지 띠띠 운전사 단체련락방 내부 채팅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8월 27일, 네티즌 ‘신비자(神秘人)’는 띠띠 운전사 단체련락방에서 기타 운전사들이 녀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자동차를 강에 버리라고 부추겼다. 조사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조모모(남, 30세)로 혜산구에 거주 하고 있다고 한다. 8월 30일, 조모모는 공공질서 소란죄로 헤산 공안분국에 의해 10일 행정구류처벌을 받았다.
8월 27일, 네티즌 ‘민들레의 약속(蒲公英的约定)’은 띠띠 운전사 단체련락방에서 녀성에 대한 음란한 언론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석모모(남성, 22세)로 신오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8월 31일, 석모모는 공공질서 소란죄로 신오공안분국에 의해 5일간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무석 경찰측은 비극의 발생은 인터넷에서의 ‘웃음거리’와 ‘화제거리’로 되지 말아야 하고 더우기 피해녀성에 대한 모욕은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민은 인터넷 언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바 임의로 생명을 짓밟고 법률을 멸시하는 언행은 모두 질책과 법률의 처벌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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