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성형의 도시 서울
한국의 “얼굴”을 현재 유유히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유관보도에 의하면 서울은 한국에서 일인당 성형진료소가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매 5명의 녀인중 1명이 최소 한번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을 일종의 류행이다. 아름다움을 얻을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바로 수술칼이다. 떄문에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한국 녀자애들이 “인생전환점이 될수 있는 작은 변화”에 푹 빠지고 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486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