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여난 유술배우
로씨야 예술체조 출신의 짜라타는 신장 176센치메터지만 작은 랭장고는 물론 50센치메터 높이의 박스에도 들어갈수 있다. 현재 유술표현가로 활약하고있는 그녀는 "세계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여난 사람"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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