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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5월 11일발 신화통신: 11일 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의 한 경기에서 아마추어축구팀 무한굉흥팀은 홈장에서 지난 리그 우승팀 강소소녕역구팀과 대결하였는데 결과 소녕팀은 추가시간에 넣은 꼴로 굉흥팀을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된후 갑자기 혼란한 국면이 나타났는데 굉흥팀 축구선수들이 원정경기팀을 때려 여러명의 소녕팀 선수들이 부상당했다. 축구협회는 사건발생후 즉시 조사를 펼칠것이라고 밝혔다.
무한굉흥구락부는 즉시 공식성명을 발표하여 중국축구협회와 광범한 축구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또 소녕구락부와 부상당한 축구선들에게 사과했으며 동영상 증거에 근거하여 사람을 때린 선수가 확인되면 구락부에서 퇴출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는 이날 저녁 공식 미니블로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료해한데 따르면 오늘 축구협회컵 무한굉흥팀 대 강소소녕팀 경기가 결속된후 엄중한 규정, 규률 위반 사건이 발생하였다. 중국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며 직업리그리사회집행국은 즉시 조사절차를 가동하여 진지하게 조사한후 규정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할것이다. 중국축구협회는 어떠한 경기규률을 위반하는 행위든지 견결히 반대하며 모든 축구경기 참가자들, 축구선수와 광범한 축구팬들을 포함하여 경기중에 리성을 유지할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이번 경기로 원정팀 발표회도 취소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소녕구락부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경찰에 신고를 하고 동시에 중국축구협회에 정황을 반영하였으며 관련 법률과 법규에 따라 이 사건을 처리할것을 희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