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사람들이 소주시 호구산풍경구(虎丘山风景区)에서 천단신악서아악단(天坛神乐署雅乐团)의 공연을 감상하고있다. 이날, 천단신악서아악단은 강소 소주 호구산풍경구에서 중국 고대황실악곡 "중화소악(中和韶乐)"을 연주했다. "중화소악"은 아악이라고도 부르는데 상고시대에 시작되여 서주때에 형성되였다. “중화소악은” 고대의 제사, 조회, 연회의 황실음악으로서 청조가 멸망한후 한동안 실전되였으나 지난 세기 80년대 천단은 이에 대해 발굴과 정리를 진행하여 결국 실전된 악장을 복원했다. 2006년, "중화소악"은 북경시비물질문화유산으로 분류되였다(신화사 제공, 왕건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