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토이기 앙카라에서 한 헌법수정안 지지자가 차에 앉아 경축활동에 참가하고있다. 토이기대통령 에르도안은 16일 저녁 집정당인 정의와발전당과 지지자들이 밀고있는 헌번수정안 초안이 이날 거행된 전민 공개투표에서 가결되였음을 선포했다. 헌번수정안 지지자들은 길거리에서 경축활동을 벌였으며 반대당은 공민투표에 부당행위가 존재하며 일부 선거표를 다시 통계할것을 요구했다(신화사/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