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왼쪽 위치)과 독일 총리 메르켈리 20개국그룹(G20) 정상회담에 출석했다.
20개국그룹 지도자들이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20개국그룹 회원국들은 반테로협력을 강화할 의지를 표명했는데 국제 반테로언약과 반테로정보 교류, 공동향유, 테로주의타격에 관한 자금지지, 급진조직 및 인터넷을 리용한 테로주의활동을 타격할데 관한 행동이 포함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