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일, 이라크총리 압바디(왼쪽 위치)가 모술에서 군부측 관원에게 승리를 축하했다. 이라크 총리 겸 무장력량 총사령 하이다르 압바디는 9일, 정부군이 모술전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선포했다(신화사).